기관 소개

설립 동기

founder

황민정 설립자

포항에 위치한 경상북도 비영리민간단체인 여성소망센터는 2012년 한동대학교 교목실장의 아내 황민정 설립자와 한동국제교회(HIC), 한동국제법률대학원(HILS) 외국인 교수 및 사모들을 주축으로 설립되었습니다. 교목실장의 사모로서 위기임신에 처한 학생들을 돕던 중, 한국의 많은 태아들이 낙태로 생명을 잃고 있으며 임신한 여성들에 대한 지원이 부족함을 깨달아 이들을 돕고 태아 생명을 살리며 건강한 가정을 세우기 위해 비영리단체를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1기(2012 – 2015)

설립 초기 자원봉사자들

무상으로 대여 받은 사무실과 자원봉사자들을 중심으로 사역이 시작되었고 위기임신 여성들이 연결되었습니다. 외국인 여성 자원봉사자들의 경험과 장점을 살려 출산 교육, 산후 관리, 육아법 강좌, 후원 모금 행사 등이 활발히 진행되었습니다. 4년간 황민정 대표가 사역을 감당하는 동안 약 20명의 생명이 센터를 통해 세상에 태어났습니다. 

2기(2016 – 2019)

데이비드 먼디 2대 대표와 직원들

2016년 미국으로 복귀한 황민정 대표를 이어 데이비드 먼디 교수(한동국제법률대학원)가 2대 대표로 부임하면서 현재의 양덕동 사무실로 이전하였고, 모성보호 숙소(소망의집)를 운영하고 유급 직원들을 채용하면서 단체로서의 사역을 본격적으로 펼치기 시작했습니다. 위기임신 여성들이 센터에 연결되면서 위기임신 상담, 정신건강 상담, 사례관리 등 전문적인 지원을 제공하였습니다. 위기임신 여성들의 사례가 누적되고 많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센터 설립 이후 2019년까지 약 20명의 아기가 센터의 도움으로 세상에 태어났습니다.

3기(2020 – 현재)

김정주 3대 대표와 직원들

보다 체계적인 센터 운영을 위해 상근직 한국인 대표로 김정주 3대 대표가 부임했습니다. 자매들들 더 잘 돌보기 위해 기존 생활간사(숙소 관리 중심) 체제에서 생활팀장(사례 관리 중심)을 채용하고, 양육팀을 신설하였습니다. 생활팀과 양육팀 직원들의 헌신으로 자매들의 만족도와 안정성이 크게 증가했고, 궁극적 목표라 할 수 있는 건강한 자립이 가능해졌습니다. 이후 입소를 희망하는 분들이 많아지면서 모성보호 숙소(소망의집)가 부족해졌으나, LH와 협력하여 저렴한 임차료로 숙소를 확대했습니다.

자매들의 영적 성장을 위해 2022년 “예수소망교회”를  뜻있는 동역자들과 함께 설립하였습니다. 또 행정팀을 신설하여 사무 및 회계 업무를 감당하였고, 재정 확충 및 투명성 확보를 위해 사단법인 설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2020년부터 2026년 현재까지 약 31명(설립부터 현재까지 총 71명)의 아기가 센터의 도움으로 세상에 태어났습니다.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여성소망센터 이야기는 계속 됩니다..❤️